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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무모하고 용감한 결정이었지만, 제일 잘한 일은 창업한 것이다. 갖고 있는 것이 없어도 앞만 보고 달리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 우리 시대의 사람들은 어려운 시기를 비슷하게 겪고 있다. 특히 지금은 팬데믹으로 인해 더 어렵다. 이제 사회에 나가야 하는 젊은이들은 취업의 기회도 적으며 경력이 있는 신입을 요구하는 사회는 희망을 더는 주지 않는다. 그래서 창업은 대안이 되었다. 창업 시장은 실패를 용서하지 않는 곳이다. 하지만 MZ세대는 다르다. 정적인 고용시장에 힘들게 진입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창업하는 것이 대세이다. 5G 시대는 빠른 변화와 유연한 적응을 요구한다. 저자는 어떤 일을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지 스스로 결정하고 오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선택하면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에게서 미래의 답을 찾았다. 휴학과 취업을 선택한 대신 스타트업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이 책은 그 경험과 지식을 미래의 창업주들과 나누기 위해 쓰여졌다.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을 자신의 힘으로 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지금부터 결정은 내가 한다."라는 강한 인내력으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한 저자의 이야기는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자세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스타트업을 궁금해하고 이 길로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친절한 조언을 제공한다.
힘찬북스(HCbooks)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로 했다"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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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평가 수: 2
- 평점: 5/5
- ISBN: 9791190227162
- 저자, 출판사: 힘찬북스(HCbooks), 노영태
- 크기(파일의 용량): 148*220mm
- 쪽수: 212쪽
- 제품 구성: 전1권
- 발행일: 2021-09-03 00:00:00.0
자주 묻는 질문과 답:
Q1: 이 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A1: 이 책은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MZ세대와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Q2: 책의 크기는 어떻게 되나요?
A2: 이 책의 크기는 148*220mm 입니다.
Q3: 책의 평가가 어떤가요?
A3: 현재까지 총 2개의 평가가 있으며 평균 평점은 5/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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